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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se & Security

2014년과 2015년 우크라이나에서 갈등이 고조되고 분쟁이 지속되는 동안 러시아를 이끌었던 목표는 무엇이었나?

2014년 크림반도 위기, 도누슬라프 호수에 있던 우크라이나 해군의 지뢰찾기 U311 체르카시가 러시아군에 의해 점령되기 몇 시간 전

Image Source : Fotokon / Shutterstock

by Beqa Bochorishvili

First Published in: Jun.06,2023

Jun.12, 2023

이 논문에서는 2014년과 2015년 러시아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외교, 경제, 군사 측면에서 분석할 것이다.

 

역사의 다양한 기간 러시아 국가 지도자들은 흑해 지역, 특히 크름반도와 전략적으로 중요한 세바스토폴 항구에 대한 깊은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 왔다. 1856년 크림 전쟁에서 러시아가 패한 후 세바스토폴에 있는 군사 기지 포기를 포함하여 프랑스와 영국이 부과한 조건을 준수해야 했던 러시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크름반도를 장악하고 나아가 흑해 지역을 지배할 잠재력을 키우는데 필요한 경로를 탐색했다. 이러한 러시아의 크름반도와 흑해 지역에 대한 열망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예카테리나 2세 시대 러시아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크름반도를 점령했다. 그러나 이후 소비에트 지도자 니키타 흐루시초프는 크름반도를 우크라이나 공화국으로 이양했으며 소련이 해체된 후에도 크름반도는 우크라이나의 통제하에 있었다. 세바스토폴 항구는 1997년 우크라이나와 체결한 협정을 통해 러시아에 의해 통제되었기 때문에 러시아의 지정학적 이익을 위해 엄청난 중요성을 유지했다. 세바스토폴 항구는 러시아 흑해 함대의 기항지로서 흑해 함대가 흑해 지역에 힘을 투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바스토폴 항구의 중요성은 2008년 러시아-조지아 전쟁과 압하지야 전쟁과 같은 초기 분쟁에서 강조되었다. 왜냐하면 이 두 전쟁에서 러시아는 세바스토폴 항구에서 군대를 배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러시아에 합병되기 전 크름반도에는 각각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이 배치되어 있었다. 양측 군대는 지역 주민들에게 모두 정당한 것으로 인식되었으며 그 합법성에 대해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세기 소련의 흐루시초프는 크름반도를 우크라이나 공화국에 양도했다. 그러나 당시 크름반도와 우크라이나 공화국 모두 소련 연방공화국의 일부였기 때문에 크름반도 양도는 전략적 의미보다는 상징적 의미가 더 컸다. 그 당시에는 아무도 소련이 붕괴되고 이 지역에서 새로운 힘의 균형을 위한 투쟁이 일어나리라 예견하지 못했다.

 

크름반도에 거주하는 러시아 인구가 상당하기 때문에 러시아와 적극적인 협력을 촉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여 러시아는 정보를 수집하고 지역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지역 민병대로 위장한 크렘린 공작원을 침투시키는 등 비밀 공작작전을 수행했다. 더욱이 러시아는 크름반도 지방 정부 및 우크라이나 중앙 정부에 대한 회의론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선전 캠페인을 수행하여 크름반도 주민들이 러시아의 정책에 더 호응하도록 만들었다.

 

의심할 여지없이 러시아 군대는 크름반도 합병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러시아의 선전과 선동 캠페인의 중대한 영향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4년의 사건들은 서구 세계와 구소련 국가들에 대한 러시아의 관계와 태도가 서로 고립되거나 독립적인 문제가 아님을 극명하게 상기시키는 역할을 했다. 동시에, 유럽 연합과 나토가 러시아 근처의 동부로 까지 확대하자 러시아는 이러한 움직임이 러시아의 이익을 침해하는 도전이자 위협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역사를 통틀어 러시아는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슬라브 세계, 특히 러시아 영향권의 본질적인 일부분으로 간주해 왔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유럽과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완충국으로 간주해 왔다. 우크라이나가 서방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러시아는 빅토르 야누코비치와 같은 인물을 활용하여 유럽 연합에서 멀어지도록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후 2014년 친서방 마이단 혁명이 일어나자 러시아는 적극적인 군사 작전을 시작했다. 이러한 러시아의 행동은 러시아의 이익에서 우크라이나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보여 주었고 러시아의 지정학적 목표에 있어 우크라이나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함을 증명했다.

 

시위의 물결과 함께 2013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중심부에서 전개된 사건은 친러시아 지도자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유럽연합과 우크라이나 간 연합 협정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촉발되었다. 이 사건은 시위대와 우크라이나 보안군 사이의 폭력 충돌로 확대되었고 결국 우크라이나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러시아의 확고한 결의를 극명하게 상기시켜주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자신의 무리 집단으로 “소집”함으로써 두 국가 간 협력을 활용하여 우크라이나 지도부 내에 절대 권력의 축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실제 사건은 러시아가 심각한 지정학적 손실을 겪게 되는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좌절이 러시아로 하여금 목표를 추구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러시아는 의도적으로 이중 캠페인을 실행했다. 캠페인의 첫 번째 목표는 크름반도 합병이었고, 두 번째 목표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일련의 시위를 선동하고 이 시위가 완전한 반란으로 확대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러시아는 크름반도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하고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불안을 촉발시켜 이들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전략적 이익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모든 일들은 러시아에게 매우 쉬웠고 이들 지역 주민들이 러시아 군대를 우호적으로 받아들이고 구세주로 간주했기 때문에 러시아는 사실상 저항없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다.

 

푸틴의 행동은 소련연방을 복원하려는 목표와 모순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의 주요 목표는 그의 지도 아래 현 정치 체제를 유지하는 것임이 분명하다. 우크라이나에서 진행 중인 사건들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커뮤니티에게 내부 안정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존의 정치적 틀 내에서 자신의 권력과 리더십을 유지하는 것이 푸틴에게 가장 중요하다. 러시아 경제가, 특히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근 몇 년간 악화되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이전 푸틴은 러시아가 연간 7%의 경제 성장을 경험하면서 80%의 지지율을 누렸다. 그러나 그의 인기가 소폭 하락해 현재 지지율이 60% 안팎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푸틴의 지지율 하락은 2013년에 경제 성장율이 1.4%로 떨어지는 등 러시아의 경제 성장 둔화와 일치했다. 러시아, 특히 푸틴은 이러한 경제 침체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체계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러시아는 서방으로 부터 위협을 느낀다. 유럽 연합, 특히 나토를 러시아 국경 가까이로 확대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위기는 승자가 모든 것을 얻고 패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제로섬 게임으로 변했다.

 

2010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야누코비치와 당시 러시아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크름반도에 있는 러시아 흑해 함대에 대한 임대 계약을 주 내용으로 하는 하르키우 협정에 서명했다. 이 임대계약은 2017년부터 2042년까지 연장되었으며 그 대가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약 400억 달러 상당의 가스 수입 할인을 제공하는 조항이 하르키우 협정에 포함되었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의 주요 목표는 우크라이나가 서방 세계와 연대할 경우를 대비하여 해당 지역에 있는 러시아 흑해 함대의 주권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와 크름반도 분쟁에서의 러시아의 동기가 안정화와 긴장완화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히려 러시아는 흑해 지역에서 해군력을 확보하고 세바스토폴에서 흑해 함대의 지배권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러한 목표는 이 지역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위협을 낮춤으로써 가능했다.

 

흑해 지역은 유럽으로의 에너지 수출을 위한 중요한 환승 경로 역할을 하는 러시아에게 상당히 경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러시아는 유럽에 대한 총 석유 수출의 25% 이상을 차지했으며 그 중약 1/3은 유조선을 이용하여 흑해를 통해 운송되었다. 또한 이 지역은 중동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며 러시아와 여러 중동 국가 간의 파트너십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흑해 지역은 러시아의 중요한 경제적 자산이다.

 

크름반도를 합병함으로써 러시아는 해군력과 이 지역에서의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러시아는 가장 크고 중요한 물류 항구 중 하나인 노보로시스크를 개발할 추가 계획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러시아는 미래의 가장 중요한 발전상 중 하나로 간주될 해군 재건에 대한 야심찬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계획의 실행은 러시아의 항해술 수준을 높이고 흑해에서 해로 통제와 통신을 강화할 것이다. 러시아는 또한 위협이 될 수 있는 잠재적인 내부 갈등을 통제하고 예방하기 위해 군사 및 정치 훈련을 강화할 것이다.

 

지중해에서 경제 및 안보 이익을 보호함으로써 러시아는 경제 활력을 높이고 자국의 경제를 보호하기를 원했다. 전반적으로, 러시아의 이러한 행동은 흑해 지역에서 러시아의 지위와 영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크름반도 합병 이후 러시아는 흑해 지역에 군 기지를 건설,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고, 이로써 서방이나 우크라이나의 간섭 없이 군사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흑해 함대의 재건으로 러시아는 세바스토폴과 더 넓은 흑해 지역에 대한 주권과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은 러시아가 해안 미사일, 지상군, 항공기 및 통과 경로를 포함한 군사 장비를 강화하고 현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크름반도 합병은 러시아에게 이점도 부여했지만 흑해 지역에서 새로운 긴장과 대립의 위험을 초래했다. 이 지역 국가 및 외부 국가들은 러시아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항하여 군사적 움직임을 보였고 결국 이 지역에 도전과 잠재적 분쟁의 위험이 높아졌다. 크름반도 합병은 지정학적 지형을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우려와 반대를 불러일으켰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르키우 협정에 명시된 바와 같이 크름반도 합병은 실제로 러시아의 주권을 강화하고 특히 세바스토폴에서 흑해 함대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크름반도에 대한 통제권을 획득함으로써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을 위한 운행 항로를 확보하고 강화할 수 있었다. 더욱이 크름반도를 러시아 연방에 편입시키면서 특히 미국과 나토를 비롯한 외부 세력이 가하는 압력과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이를 통해 러시아는 흑해 지역에서 더 큰 통제력을 발휘하고 이 지역에서 이러한 외부 세력의 영향력을 줄일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와 크름반도에 대한 러시아의 개입이 주로 이 지역의 불안을 줄이거나 우크라이나 내 친러시아 주민들을 보호하려는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실제 가능하다. 많은 친러시아 주민이 우크라이나와 크름반도에 살고 있는 상황은 푸틴이 이 지역에 개입할 수 있는 편리한 명분을 제공했다. 푸틴은 자신을 친러시아 주민의 보호자로 묘사하고 서방 세력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함으로써 러시아 국민 사이에서 그의 인기를 높일 수 있었다. 동시에 러시아는 자신의 이익을 주장하고 서방의 영향력에 도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외교 분야에서 지배적인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따라서 푸틴의 러시아는 국내에서 지지율을 높이고 세계 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이중 목표를 추구한 것으로 보인다.

 

경제가 강하면 군사력과 국방력이 강화되고 이에 따라 강대국은 부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흑해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접근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고 아울러 유럽과 중앙 아시아로 향하는 수익성 있는 러시아 에너지의 환승 경로를 확실히 하기 위한 조치로 볼 수 있다. 크름반도 합병은 러시아에게 자국 경제를 강화하고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러시아산 석유가 유럽의 석유 소비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흑해 지역에서 러시아의 주요 경제 목표 중 하나는 유럽으로의 중요한 운송 경로와 유럽으로의 에너지 수출을 통제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2014-2015년 3,790만 톤의 밀을 생산하여 곡물 수출에서 7위를 차지하면서 세계 곡물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식량 자원에 대한 통제권을 획득함으로써 러시아는 밀 무역에서 상당한 이익을 확보하고 시장 가격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다른 국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흑해 지역과 관련된 경제적 고려 사항은 자국 경제를 강화하고 시장 범위를 확장하며 더 큰 지정학적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러시아의 목표와 일치한다. 이러한 요인들은 흑해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접근과 개입 뒤에 있는 경제적 동기이다.

 

크름반도가 이제 러시아의 영토라는 점을 고려할 때 크름반도 합병이 실행 된 이유 중 하나가 분명해졌다: 즉, 흑해 지역의 주역의 역할을 조정하고 서구의 영향을 배제해 경제적 이익과 기회의 창을 얻겠다는 이유.

 

강대국은 또한 군사적 수단을 통해 지상 권력을 얻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흑해 지역을 최대한 통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국가의 가장 중요한 군사 자산은 지상군이며 이 지상군은 강력한 공군과 해군에 의해 강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국가들은 영토 패권국으로 구성된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 군사적 잠재력을 강화하려고 한다. 냉전 시대 이전 그리고 냉전 시대 동안 흑해 지역은 사실상 러시아 영향권에 속했지만 소련 붕괴 이후 다소 변동성이 있는 지역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미국과 서방의 행동으로 인해 러시아는 통제력과 영향력을 잃지 않기 위해 이 지역에서 권력을 강화했다. 또한 러시아 입장에서 볼 때 흑해 지역의 또 다른 장점은 이 지역이 러시아가 많은 국가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중동으로 가는 관문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흑해는 러시아에게 매우 중요한 경제적 자산이다. 크름반도, 특히 세바스토폴은 러시아 흑해 함대가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크라이나가 독립한 후 크름반도에 해군과 해군 기지를 유지하는 것이 러시아의 주요 목표가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하여 2013년 협정에 따라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에 가입할 경우 장기적으로 흑해에서 러시아의 영향력과 지배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였다.

 

하르키우 협정은 러시아가 2042년까지 흑해 함대를 현대화하고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것이다. 크름반도 합병과 하르키우 협정은 이 지역에서 러시아 함대의 존재감을 높였고 흑해 함대의 개발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 흑해 함대의 개발은 이 지역에서 가장 야심찬 해군 개혁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러시아의 해군력을 더욱 증가시킬 것이다.

 

결론적으로, 러시아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이 지역을 확보하여 더 넓고 더 나은 해안선을 만들었다. 이것은 향후 러시아의 군사력을 강화하여 흑해에 대한 외부 세력의 영향력을 줄일 것이다. 러시아는 흑해에서 항해술 및 해상 통신 라인을 개선할 수 있다. 이것은 러시아의 군사적, 경제적, 정치적 영향력을 더욱 증가시키고 국내 갈등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안보를 약화시킬 수 있는 외부 세력의 압력의 가능성을 제거할 것이다. 따라서 러시아의 이와 같은 행동이 성공적으로 지속된다면 지중해에서 러시아는 자국의 경제와 안보 이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First published in :

What goals drove Russia in 2014 and 2015 during the escalation and ongoing conflict in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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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qa Bochorishvili

Beqa Bochorishvilli는 Geocase 의 연구원이다. 그의 연구분야는 분쟁, 테러리즘, 국제안보이다. 그는 조지아 의회 외교위원회에서 보좌진으로 5년 이상 일했다. 그는 조지아 Tbillisi State University 에서 국제관계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석사 학위 주제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었다. 그는 영어, 러시아어, 불어에 능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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